- 예수님은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, 겸손되이 확신을 가지고 항구히 기도하시자, 천사가 그를 위로했습니다(마태 26,36-46; 마르 14,32-42; 루가 22,39-46 등 참조). 기도의 정신을 구합시다.
묵상자료
묵주기도 안의 예수: 인내하시는 예수님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마리아의 일생은 계속되는 순교였다.
열매: 하느님의 뜻.
지향: 유혹 중에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.
말씀: 예수님은 세 번 “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.”라고 기도하셨습니다.
성체: 보속.
순수한 사랑: 켜 있는 등불.
묵주기도 안의 예수: 인내하시는 예수님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마리아의 일생은 계속되는 순교였다.
열매: 하느님의 뜻.
지향: 유혹 중에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.
말씀: 예수님은 세 번 “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.”라고 기도하셨습니다.
성체: 보속.
순수한 사랑: 켜 있는 등불.
- 예수님은 돌기둥에 묶여, 사람들의 많은 부정한 죄를 대신 보속하기 위해 심한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(마태 27,26; 마르 15,15; 요한 19,1 등 참조). 정결의 덕을 구합시다.
묵상자료
묵주기도 안의 예수: 우리 죄를 대신 보속하시는 예수님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마리아의 동정.
열매: 오관의 정결.
지향: 완고한 사람을 위하여.
말씀: “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게 하였다.”
성체: 독성죄.
순수한 사랑: 남의 잘못을 용서함.
묵주기도 안의 예수: 우리 죄를 대신 보속하시는 예수님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마리아의 동정.
열매: 오관의 정결.
지향: 완고한 사람을 위하여.
말씀: “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게 하였다.”
성체: 독성죄.
순수한 사랑: 남의 잘못을 용서함.
- 예수님은 가시관을 쓰시고, 많은 악한 생각과 감정을 보속하시기 위하여, 부끄러움을 당하셨습니다(마태 27,29; 마르 15,17 등 참조). 정신과 마음의 순결을 구합시다.
묵상자료
묵주기도 안의 예수: 예수 그리스도는 왕이시다.
p. 109묵주기도 안의 예수: 예수 그리스도는 왕이시다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마리아의 성덕.
열매: 내적 순결.
지향: 다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.
말씀: “유다인의 왕 만세!”
성체: 성체의 원수들.
순수한 사랑: 생각과 감정의 사랑.
열매: 내적 순결.
지향: 다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.
말씀: “유다인의 왕 만세!”
성체: 성체의 원수들.
순수한 사랑: 생각과 감정의 사랑.
- 죽음의 선고를 받으신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(루가 23,26-33; 요한 19,16-17). 고통 중에 잘 참을 수 있는 은혜를 구합시다.
묵상자료
묵주기도 안의 예수: 예수님은 중개자이시다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공동 구속자이신 마리아.
열매: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완성함.
지향: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.
말씀: “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, 너희 자신을 위하여 울어라.”
성체: 거룩한 키레네의 시몬.
p. 110묵주기도 안의 예수: 예수님은 중개자이시다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공동 구속자이신 마리아.
열매: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완성함.
지향: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.
말씀: “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, 너희 자신을 위하여 울어라.”
성체: 거룩한 키레네의 시몬.
순수한 사랑: 모든 것을 참는 사랑.
-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세 시간 동안이나 고통을 당하시다가 우리를 지옥에서 구하시기 위해 운명하셨습니다(마태 27,33-56; 마르 15,23-41; 루가 23,33-49; 요한 19,18-37 등 참조). 갈바리아 희생을 계속하는 거룩한 미사성제를 사랑하는 은혜를 구합시다.
묵상자료
묵주기도 안의 예수: 예수님은 인류를 위한 희생제물이시다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마리아는 우리 어머니이시다.
열매: 하느님의 사랑.
지향: 임종하는 이들을 위하여.
말씀: “아버지,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.”
성체: 미사성제.
순수한 사랑: 제물로 바쳐진 인간.
p. 111 묵주기도 안의 예수: 예수님은 인류를 위한 희생제물이시다.
묵주기도 안의 마리아: 마리아는 우리 어머니이시다.
열매: 하느님의 사랑.
지향: 임종하는 이들을 위하여.
말씀: “아버지,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.”
성체: 미사성제.
순수한 사랑: 제물로 바쳐진 인간.